[방콕먹부림] 스쿰윗 소이 26-한식: 고궁

스쿰윗 소이 26에 새로 한식집이 생겼다 해서 룰루랄라 가봤습니다.
별로 안 멀겠지 했는데 역에서 그럭저럭 거리가 있던데다가
제가 오토바이 택시를 못 타고 좁은 인도를 뙤약볕 맞으며 허우적허우적 걸어갔지요.

대충 골목길 접어들어가서 쭉 가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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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런치세트가 있네요.
담에 오면 먹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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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술. 거의 다 제가 먹었다는 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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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찬… 정갈하고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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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찍어먹을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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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 깻잎 많어서 좋았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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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기념이었을까요? 맛보라고 주신 생선전과 배추전.

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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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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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밧짜리 돼지고기 모듬을 시켰습니다.
제가 많이 못 먹는 관계로…
접시가 허해 보이지만 일부는 구워지고 있고
일부는 이미 제 뱃속에.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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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두부찌개와 김밥. 순두부찌개 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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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밥 시키면 서비스로 나오는 볶음밥.
남은 고기 넣어주고 그럽니다.
배부르게 잘 먹고 왔네요.

한인타운에 있는 식당보다 분위기와 인테리어가 좋습니다.
하지만 역시 저같이 걸어다니는 사람에게는
가기 힘든 데 있다는 게 단점이더군요.
종업원들 서비스 마인드도 좋고 깔끔하고..
결론은 가기 힘들어도 또 갈 것 같다는 거…ㅠㅠ

야매 베이킹

먹고싶어도 빵집이 멀고 좋아하는 빵이 별로 없어서
때때로 야매 베이킹을 합니다.
없는 재료 없는 도구 긁어모아 만드는 거라 볼품없긴 하지만
필링이나 뭐나 제 맘대로 조절할 수 있다는 게 좋네요.
이번에 도전한 건 카레빵, 콘치즈빵, 콘새우빵, 야채소시지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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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집차릴 기세… 일요일 반나절이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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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치니 진상용.
포장지에 넣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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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공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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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빵 내용물.
빵반죽<필링... 늘 있는 일입니다만 너무 꽉 채운 것 같기도 하네요. (반죽에 비해 필링을 넘 많이 만들었어요...ㅠㅠ) 예쁜 것만 골라서 포장했다고 남친님께 말하니 "빵마저 외모지상주의다! 너무하다!" 라고 한탄하더군요^^:;

발렌타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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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동안 새벽 세 시까지 이러고 있었더니 졸리네요.
남친님 진상용&회사 사람들 배포용.
남친님께 발렌타인엔 수제초코, 화이트에는 명품백이라고 농담했더니
정말 가방 보고 있어서 식겁함..
뭔 말을 못해.

여튼 이번에 만든 건
1. 아망드 레제(백련초, 카카오)
2. 초코 스노우볼
3. 아몬드 스노우볼
4. 브라우니
5. 롤쿠키
6. 넛츠 초코바
7. 파베

…콧구멍에서 카카오 가루가 나올 정도로 노력했습니다..
여러분 해피 발렌타인.

라마다에서 햄버거와 샌드위치를 먹어 BoA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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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먹으러 가기가 귀찮아서 집에 가는 도중, 라마다로 들어갔습니다.
주말이니 맥주 한병쯤 까줘야 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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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 겸 식당인데 멕시칸 뷔페를 하는 중이네요.
먹어보고 싶었지만 뷔페에 가면 개 손해보는 체질이라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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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시킨 샌드위치 그럭저럭 실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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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칸 뷔페 막날이라 그런지 바쁩니다.
예전엔 안 그랬는데 바쁜 탓인지 감자튀김이 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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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두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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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도 감자튀김은 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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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 자체는 좋습니다.

맛나게 먹고 왔는데 넘 시끄러웠네요..

중국에서 먹은 소룡포….

오랜만의 포스팅이군요.
중국에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오늘은 반쯤 로컬 중국 소룡포점에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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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어쩌구 돼지 만두…. 피가 좀 기름지지만 바삭바삭하고
특이한 맛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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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샷… 고기와 육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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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소룡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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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와 야채 소룡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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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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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즙!!

저게 다 해서 한화 8000원 정도 합니다.
역시 현지 식당은 물가가 싸구나… 생각했네요.

아직도 배부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