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모여서 일본 생활!

어쩌다 다시 일본행이 결정되고,
그 와중에 24시간 얘들하고 공항에 갇혀 있기도 하고,
몇 개월간 이산가족이 되기도 하고,
많은 일이 있었지만 다시 함께 모여서 일본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작년 말에는 작은냔 고순이가 인생 처음으로 겪은 겨울에
당혹스러워 하기도 하고,
오랜만에 고향땅 밟은 … Read the rest

고자 발작 어게인…

오늘 또 고자의 발작이 있었습니다.
2개월정도 단위로 꾸준히 반복되네요.
의사는 대수롭지 않은 것처럼 얘기를 하고…
걱정이 됩니다.
사실 mri건 뭐건 찍어서 문제를 판명해 낼 수는 있겠지만
나을 수 있는 병도 아니고 그냥 증상완화 처방을 하는 게 고작이라고 하더군요.

현재 생각되는 … Read the rest

선무당이 사람잡는다

중년에서 노년으로 넘어갈락 말락 하는 고자를 데리고 방콕에 온 것도
벌써 한 달이 지났습니다.
오자마자 누런 콧물과 눈물을 흘리는 증세가 있어 잠시 지켜보다 병원에 데려갔더니
가벼운 감염증인 것 같다, 일단 항생제를 처방해 줄 테니 그거 먹여보고
안 나으면 혈액검사를 하자는 … Read the rest

고자, 방콕의 병원에 가다.

방콕에 온 후 누런 콧물과 눈물, 마른기침 증상이 보여 걱정하다가..
큰맘 먹고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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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쟁이 녀석…
이동장에서 안 나오려다가 나온 다음에는 저한테 들러붙어서
난 여기서 떨어질 수 없으셈 이러고 있었네요.
콧김도 뿜고 발톱도 세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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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진 결과 큰 이상은 없어 보이고 … Read the rest

고자 in 방콕

고자 잘 데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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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장의 고자. 태국 검역소입니다.
검역소 분들 많이 친절하셨어요~.
고자는 절 본 순간부터 꺼내달라고 울어서 매우 민망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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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간동안 먹지도 싸지도 않고 장한 고자.
근데 구리구리한 냄새가 나서 목욕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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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서 그런지 선풍기를 차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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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아무 생각 없는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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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 Read the rest

지금까지 먹여 본 고양이 사료들

생각해 보니 고자는 사료를 참 많이 바꿔 먹었던 고양입니다.
보통은 조금씩 천천히 석어가며 바꿔 줘야 사료 바꿀 때 식사 거부를 안 한다는 것이
고양이 식사계(?)의 정석이지만 옛날, 무지했던 저는 그냥 그때그때 슈퍼 가서
있는 사료 사다 먹이곤 했죠.
그리고 굶기는 … Read the rest

고자 병원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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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번히 해외로 데리고 나오는 것에 실패하는 고자군…
광견병 예방접종을 시켜야 항체검사를 하는데
병원에 갈 때 이상하게 컨디션이 안 좋아서 접종은 미루게 되더군요.
(미열, 백혈구수치 상승 등)

그런데 호텔 주인장께서 귀를 좀 심하게 긁는다 해서 병원에 데려가달라 했더니
좀 오래 된 … Read the rest

1년도 넘게 못만났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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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년쯤 전, 아직 어린 길냥3형제가 어미에게 버림받고
우왕좌왕 하고 있더군요.
어린애들에게 괴롭힘 당하는 게 불쌍해서
약간의 식량을 배급하며 살아남도록 도와 주었죠.
어느 날은 뒷다리를 크게 다쳐서 왔는데
잡혀주지 않아 각별히 음식만 챙겨 주고 있었습니다.
작년 겨울부터 안 보이기에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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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요녀석!

컴퓨터가 망가졌으니 와서 고치라는
어머니의 한 마디에 비행기표 끊어서 한국으로 슝..
은혜로운 어머니 덕에 고자도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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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자의 18번.
좋아하는 사람이나 먹을걸 보면 전혀 딴데다가 몸을 비비며 좋아합니다.
나한테 좀 비비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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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름한 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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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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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을 보고 매의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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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바구니 귀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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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새끼 사진들..
떨어져 지내니까 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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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샷은 고쟈군의 동거묘들…
양손에 꽃이로구나 고쟈야.
이참에 여자애랑 좀 놀려무나,…
예전엔 남자애들이랑만 비비고 살았잖니..

빨리 보고 싶네요….

*3,4,5번 사진은 고양이호텔 캐럿(석촌점)의
스탭분이 찍어주셨습니다!
너무 잘 돌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Read the r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