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자라서 슬픈 짐승 작성일자 2010년 10월 03일 글쓴이 jirago 앵기면 마냥 좋은 고자. 하지만 똥꼬 닦으려 하면 도망가네요. 박스가 신경쓰이는 고자. 안아주면 벌러덩 그런데 발정이 난 여아 하나가 다가오네요. 쳐다보더니 무관심… 자기 할 일만 하네요. 후새드 관련
쟨… 자기가 사람인줄 알거 같아요 ㅇ_ㅇ)ㅎㅎ
마지막 사진, 여아의 표정이 딱……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