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새해맞이 – 도쿄 아사쿠사

시국이 시국이니만큼 플러스 정초의 아사쿠사는 안 가는 게 좋다는 걸

몸으로 체험해 알고 있었기에 3일에야 한 번 나가 보았습니다.

집 앞에 신사가 있는데 그 앞에 인력거가 서 있더군요.

집 앞의 신사가 소와 관련된 신사라 그런지 새해 첫날도 아닌데

기이이이일게 줄이 서 있더군요.

그래서 이 신사는 패스하고 아사쿠사로 이동했습니다.

스미다 리버파크에 소띠해라고

이런 그림이 붙어 있네요.

센소지까지 왔습니다.

평상시라면 새해가 밝은 후 일주일 정도는

나카미세쪽까지 길게 줄을 서 있었는데

비교적 한산(?)했습니다.

센소지에서 오미쿠지를 뽑았습니다.

예전 일본 유학 시절 매년 오미쿠지를 뽑았습니다만,… Read the rest

일본에서 먹은 정크푸드..

버거킹에서 기간 한정으로 팔았던 패티버거(?)

익스트림 머시기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번즈 없이 패티를 위 아래로 넣어서 패티 4장이었던…

저는 맛만 보고, 먹어본 사람 말로는 목이 막히고

배가 부르다고ㅋㅋㅋ

이것 역시 버거킹에서 사온

치즈 칠리 어글리 비프버거…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기간한정이었고 생각보다 매콤했었네요.

물론 전 맛만 본,,,

맥도널드 겨울 한정 그라탕 크로켓 버거입니다.

제 취향이 아닌자라

매 겨울마다 에이씨 내년엔 안먹어 하다가도 한정이라는 말에

매번 사는 그런 제품…

역시 저는 맛만 봤지만 그냥 그라탕 크로켓은 좀 밍밍,

비프스튜 들어간 게 좀 맛이 있네요.

유명한(?) 치즈케이크 전문점 르타오의

겨울 한정 상품, 단호박 치즈케이크입니다.

뭔가 더 복잡한 이름이 있던 걸로 기억하지만

머릿속에 남아있지 않은 관계로

그냥 단호박 치즈케이크라 부르겠습니다.

맛있었어요.

내가 일본 오면 살찌는 이유를 알 거 같았던 디저트입니다.

일본 피자 체인 피자라의 윈터 크랩이라는 피자.… Read the rest

일본에서 마신 맥주들

일본에서 참 많이 이것저것 마시고 있었기에

정리해서 올려봅니다 ㅎㅎ 눈누난나

대부분 평범한 일본 맥주였습니다만

맨 아래쪽 요나요나와 아오오니는 유럽 맥주같은 냄새가 나더라고요.

그리고 9번(오른쪽 아래)는 좀 기대했는데 너무 가벼워서 걍 탄산수 마시는 느낌.

아래줄 가운데는 맥주는 아니고 무슨 유럽 보드카 … Read the rest

다시 모여서 일본 생활!

어쩌다 다시 일본행이 결정되고,
그 와중에 24시간 얘들하고 공항에 갇혀 있기도 하고,
몇 개월간 이산가족이 되기도 하고,
많은 일이 있었지만 다시 함께 모여서 일본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작년 말에는 작은냔 고순이가 인생 처음으로 겪은 겨울에
당혹스러워 하기도 하고,
오랜만에 고향땅 밟은 … Read the rest

작살난다냥 플레이 소감.

우연한 기회에 알게 된 모바일 게임,
작살난다냥을 플레이해보았습니다.
한적한 섬에 자리잡고 배타고 나가 잠수해서 작살로 물고기를 잡는
캐주얼한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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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섬입니다. 우편함으로 기상정보나
물고기 발생 정보 등을 알려주는 통신이 옵니다.
왼쪽 아래는 상인입니다. 배를 개조할 수 있는 부품을 가져다 주는데 … Read the rest

미드 Reign 보는 중

요즘 아무 생각없이 볼 드라마를 찾다가 넷플릭스에서 우연히 Reign 이란 드라마를 발견, 약간 흥미가 생겨서 보고 있습니다.
스코틀랜드 여왕 메리의 유년기(청년기?) 이야기이며, 미숙한 메리와 프랑수아가 정치적으로 성장하는 스토리가 메인 테마로 현재 시즌 4까지 나왔다 합니다.
전 아직 시즌 2중반입니다만..

주역 … Read the rest

[방콕먹부림] 아속의 아르헨티나 스테이크 하우스-엘가우초

생일 파티?를 위해 어디 갈까 생각하던 중,
예전부터 눈에 밟히던 아쏙의 스테이크 하우스에 다녀왔습니다.
여기 가기 위해 얼마나 설득을 거듭했는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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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 맥주로 시작합니다.
와인 이런 거랑 담쌓은 사람이라…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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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시저 샐러드.
치킨 시저 샐러드와 일반 샐러드의 가격 차가 얼마 나지 … Read the rest

테라스 하우스-도시남녀- 시청

넷플릭스에서 테라스 하우스란 흥미진진한 리얼리티 쇼를 해 주기에
공개되어 있는 분량까지 시청했습니다.

남자 셋, 여자 셋, 도합 여섯 명의 남녀가 한 집에서
생활하며 겪는 에피소드들을 그린 쇼입니다.
이 여섯명은 전혀 만나본 적이 없는 사이이고,
대본도 없다고 하네요.

답답하거나 짜증나는 면도 … Read the rest

[태국 먹부림] 엠카티에 Dean & Deluca

얼마 전, 외출했다가 마침 저녁 시간이 되었는데
거창하게 먹고 싶지는 않아 그냥 딘 앤 델루카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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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음료수…
베리 소다였나? 그리고 딸기 스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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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가 먹고 싶어 시킨 평범한 시저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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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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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네요.
거기다가 빵이 참 말라보이기까지…
먹을 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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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미니샐러드가 … Read the rest

[태국먹부림] 스쿰윗 소이 11: Firehouse Pub & Restaurant

요즘 부쩍 먹을 것 사진만 올리고 있는 것 같네요.
그간 찍은 게 쌓여서 좀 소비할까 하고…ㅠㅠ
오늘은 얼마 전 다녀온 버거 가게 사진이나 올릴까 합니다.

파이어하우스 펍&레스토랑이란 데인데,
미국식 햄버거, 샌드위치를 전문으로 하는 가게입니다.
스쿰윗 소이 11에서 쭈우우우우우욱 걸어들어가야 해서 … Read the r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