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고디바에서 이런저런 콜라보를 하고 있는데…
미스터 도넛에서도 하기에 사러 갔습니다.
동물의 숲X고디바 콜라보
나온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냥 잊어먹었지만..
오늘 쇼핑센터 가서 고디바 앞을 지나가다가 발견했습니다.
신의 기록을 읽고…
로제타 스톤을 해독한 사람들의 이야기, 신의 기록을 읽고 간단하게 감상문을 작성해 보았습니다.

이스10 노딕스 일본 회중시계 한정판..

발매일 당일… 일하는데 택배가 와서 뭔가 했더니 기다리고기다리던 이스 10….
전체샷은 대충 이렇습니다.

회중시계와 나침반과 열쇠고리같은 무언가…

회증시계. 사이즈가 작고 이쁘네요. 사진 박고 고이 닫아서 뽁뽁이로 싸서 다시 박스행…

나침반. 이것도 사진 박고 뽁뽁이로 싸서 다시 박스행…

가방 안에 있는 게임 패키지?입니다. 디자인 괜찮네요.

이… 이 스티커를 뜯으면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는 거겠죠…
살살 뜯어보려다 안 되어서 과감하게 칼로 잘라버렸습니다ㅠㅠ

하얀 박스 안에 들어있는 사운드트랙과 엽서?와 게임 패키지

한정판 구성물 사컷만화집. 얇습니다.

안에는 만화가…
일중이라 사진만 찍고 넣어두었습니다.

핀뱃지.

태피스트리…

게임 패키지와 회중시계, 열쇠고리?, 만화까지 다 수납되는 사이즈의 가방입니다.
태피스트리가 안 들어가는 건 어쩔 수 없고…
얼른 일 끝나면 좋겠네요 플레이하게…
팔자에도 없는 PCR 검사 1편 in 도쿄
회사 동료가 양성 판정을 받았기에 그녀와 같은 날 같은 플로어에서
근무했던 저도 검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일단 전 별다른 증상은 없었으며
약간의 콧물, 목의 위화감 정도였지만
상사가 양성 받았다는 연락을 한 다음날,
왼쪽 가슴 밑이 가만히 있어도 아프고 숨쉬면 더 아프고
심호흡은 못하겠고… 그런 상태였습니다.
일단 진행 상황은
⇒회사
PCR 검사 받고 결과 나올 때까지 회사 오지 마^^(잘된 일인가..)
그래서 열띰히 알아 보는데 병원들은 PCR검사 받고 싶으면
관할기관에 먼저 전화 해서 소개 받고 오라더군요…
눈에 띄는 증상도 없고 소개도 안 받으면 검사 안 해 준다고.
혹시나 해서 집 근처에서 보았던 임시 검사소 있던 데에 갔으나
철거되어 있었고요.
⇒S구의 발열 상담 센터
3시간 줄창 전화한 끝에 연결되었습니다.
증상이나 접촉한 시기 등 이것저것 묻다가, 교통기관 이용하면 안되니까
도보권의 병원을 소개해 주겠다. 거기 니가 직접 예약해서 받아라.
근데 요즘 예약이 밀려서 검사하려면 2-3일 기다려야 할지도 모른다.
가족은 농후접촉자가 아니니 검사 대상이 아니다.
본인이 증상이 있으면 우리 센터로 전화해서 직접 상담 받으라 해라.
(바깥양반이 기저질환이 있다 했으나, 그래도 증상없으면 병원 소개는 불가능하다더군요)
⇒소개 받은 병원
1시간 전화한 끝에 연결되었습니다.
오늘은 수요일이지만 예약이 밀려서 토요일에야 검사할 수 있고,
당일날에는 “현금” 5, 6000엔을 들고 와라.
WHY? PCR 검사만 무료고 초진료나 약 처방료는 유료니까.
이런 상황입니다.
어디 가지 마라, 사람과 만나지 마라, 대중교통 이용하지 마라,
가족과 접촉도 피해라 이런 말은 하지만 따로 격리하란 말도 안 하고,
구호물자!!! 준단 말도 안 하고 그냥 있으라네요!!
마이 주민세 Where…ㅠㅠ
코로롱 사태 시작 후 마트도 거의 안 가고 놀러도 안 가고
가는 곳이라곤 주 1회 정도 회사<>집뿐이었는데
진짜 날벼락입니다..
2021년 새해맞이 – 도쿄 아사쿠사
시국이 시국이니만큼 플러스 정초의 아사쿠사는 안 가는 게 좋다는 걸
몸으로 체험해 알고 있었기에 3일에야 한 번 나가 보았습니다.
집 앞에 신사가 있는데 그 앞에 인력거가 서 있더군요.

집 앞의 신사가 소와 관련된 신사라 그런지 새해 첫날도 아닌데
기이이이일게 줄이 서 있더군요.
그래서 이 신사는 패스하고 아사쿠사로 이동했습니다.

스미다 리버파크에 소띠해라고
이런 그림이 붙어 있네요.


센소지까지 왔습니다.
평상시라면 새해가 밝은 후 일주일 정도는
나카미세쪽까지 길게 줄을 서 있었는데
비교적 한산(?)했습니다.




센소지에서 오미쿠지를 뽑았습니다.
예전 일본 유학 시절 매년 오미쿠지를 뽑았습니다만,
5년 연속 흉을 줬던 센소지…
그리고 올해도 너무 당연하게도 흉을 줍니다.
내 백엔 돌려줘, 센소지.





변함없는 센소지 경내.
정초라 그런지 산쟈마츠리에 쓰는 가마 격납고(?)도
열어놓았습니다.
맨 마지막 사진은 항상 들르는 이나리 신사.
평소에는 사람이 없지만 오늘은 사람이 있네요.


스미다 리버파크 위에서 보는 1월 3일의 일몰.

왜 때문에 생겼는지 모를, 스미다 리버워크 가운데의
‘연인의 성지’.
무슨 사연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를 조형물입니다.

돌아오는 길에 백화점 지하에서 사온 것들.
오랜만에 먹는 타테마키였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여러가지로 평소와는 다른 연말연시였던 것 같네요.
빨리 이 난리통이 진정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일본에서 먹은 정크푸드..

버거킹에서 기간 한정으로 팔았던 패티버거(?)
익스트림 머시기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번즈 없이 패티를 위 아래로 넣어서 패티 4장이었던…
저는 맛만 보고, 먹어본 사람 말로는 목이 막히고
배가 부르다고ㅋㅋㅋ


이것 역시 버거킹에서 사온
치즈 칠리 어글리 비프버거…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기간한정이었고 생각보다 매콤했었네요.
물론 전 맛만 본,,,



맥도널드 겨울 한정 그라탕 크로켓 버거입니다.
제 취향이 아닌자라
매 겨울마다 에이씨 내년엔 안먹어 하다가도 한정이라는 말에
매번 사는 그런 제품…
역시 저는 맛만 봤지만 그냥 그라탕 크로켓은 좀 밍밍,
비프스튜 들어간 게 좀 맛이 있네요.



유명한(?) 치즈케이크 전문점 르타오의
겨울 한정 상품, 단호박 치즈케이크입니다.
뭔가 더 복잡한 이름이 있던 걸로 기억하지만
머릿속에 남아있지 않은 관계로
그냥 단호박 치즈케이크라 부르겠습니다.
맛있었어요.
내가 일본 오면 살찌는 이유를 알 거 같았던 디저트입니다.


일본 피자 체인 피자라의 윈터 크랩이라는 피자.
음… 게, 새우, 스모크 베이컨, 머쉬룸 등이 들어 있다네요.
사진상으로는 게살이 안 보이지만
잘 발라낸 게살이 여기저기에 나름대로 많이 들어 있었습니다.
근데 가격이 사악해서…
때마침 2000엔 할인 쿠폰에 라인페이 포인트 영끌해서
제로엔으로 사 먹었지 돈내고 먹으라면
안 먹을 거 같아요ㅋㅋ
이상 일본에서 먹은 정크푸드였습니다!
일본에서 마신 맥주들
일본에서 참 많이 이것저것 마시고 있었기에
정리해서 올려봅니다 ㅎㅎ 눈누난나









대부분 평범한 일본 맥주였습니다만
맨 아래쪽 요나요나와 아오오니는 유럽 맥주같은 냄새가 나더라고요.
그리고 9번(오른쪽 아래)는 좀 기대했는데 너무 가벼워서 걍 탄산수 마시는 느낌.
아래줄 가운데는 맥주는 아니고 무슨 유럽 보드카 음료 일본에 드디어 상륙!!
이런 선전문구에 혹해 샀더니 이건…되게 건강한 맛이욬ㅋㅋㅋ
윌킨스 마시는 거랑 비슷한 느낌…ㅠㅠ
제일 맘에 드는 건 아랫줄 맨 왼쪽, 호박 에비스.
기간한정인 게 아쉽습니다. 나가서 생맥으로 마실 수 있는데
지금 시국에 나갈 수는 없으니 걍 집에서 캔맥 사 마시는 걸로 참아야겠네요~
다시 모여서 일본 생활!








어쩌다 다시 일본행이 결정되고,
그 와중에 24시간 얘들하고 공항에 갇혀 있기도 하고,
몇 개월간 이산가족이 되기도 하고,
많은 일이 있었지만 다시 함께 모여서 일본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작년 말에는 작은냔 고순이가 인생 처음으로 겪은 겨울에
당혹스러워 하기도 하고,
오랜만에 고향땅 밟은 김곶아는 변함없이 먹고자고…
얼마나 오래 지속될지 모르는 일본 생활이지만 화이팅 해야겠습니다~
작살난다냥 플레이 소감.
우연한 기회에 알게 된 모바일 게임,
작살난다냥을 플레이해보았습니다.
한적한 섬에 자리잡고 배타고 나가 잠수해서 작살로 물고기를 잡는
캐주얼한 게임입니다.
한적한 섬입니다. 우편함으로 기상정보나
물고기 발생 정보 등을 알려주는 통신이 옵니다.
왼쪽 아래는 상인입니다. 배를 개조할 수 있는 부품을 가져다 주는데 와방 비싸요ㅠㅠ
배를 타고 나가면 이렇게 여러 섬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아직 돈이 후달려서 첫번 섬밖에 못 가네요ㅠㅠ
물고기를 향해 터치하면 작살이 나갑니다.
물고기에 따라 원샷원킬 못하는 애들도 있지요.
그리고 내가 잡은 물고기를 먹어버리는 오라질 것들도 있으니 그런 녀석은
미리 처단해 놓는 게 좋습니다.
폭탄, 그물, 미끼 이런 아이템도 있는데 초급스테이지라 그런지
가성비가 좋지 않더군요.
산소통 용량에 따라 물속 체류시간이 정해지고, 산소통이 0%가 되면 사냥 종료.
배로 다시 올라오면 얼마나 잡았고 얼마를 벌었는지 이렇게 알렺줍니다.
보통 레어 물고기일수록 가격이 올라갑니다.
도감에서 잡은 물고기와 크기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큰 물고기를 잡으면 부품을 리워드로 주는데 좀 짜네요ㅎㅎ
광고를 보면 물속 체류 시간이 1회 연장이 되고, 상인이 주는 아이템이 많아지고,
때때로 잡히는 이상한 물고기에게서 추가보수를 얻을 수 있어
광고는 적극적으로 보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게임을 꺼 두면 섬에서 혼자 낚시를 하는데 현재로선 플레이하는 것보다
그렇게 얻는 돈이 더 많아서ㅠㅠ 그거 모아서 배 업글해볼 생각입니다.
아기자기하고 단순하고 귀여워서 때때로 켜서 아무 생각없이 잠깐씩 즐기기에 좋은 게임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고냥이 스킨과 등장인물, 날씨변화가 좀 더 다채로우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