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에게 허접하게 탱템을 맞춰줬지만
아직 다 맞춘 것도 아니고 해서
갈 데가 없네요.
랜덤 영던에 가도 피가 쭉쭉 빠지는 바람에
(방숙 540)
힐러님들 진땀 흘리고…
후..
달라란 한적한 풀밭에 앉아 멍만 때릴뿐….쿨쩍..
누가 손님으로라도 좀 데려가 줘~~!!
(하지만 현실은 판금손님 풀이요~)
죽기에게 허접하게 탱템을 맞춰줬지만
아직 다 맞춘 것도 아니고 해서
갈 데가 없네요.
랜덤 영던에 가도 피가 쭉쭉 빠지는 바람에
(방숙 540)
힐러님들 진땀 흘리고…
후..
달라란 한적한 풀밭에 앉아 멍만 때릴뿐….쿨쩍..
누가 손님으로라도 좀 데려가 줘~~!!
(하지만 현실은 판금손님 풀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