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을 듣고 몸 상태가 그지같음에도 불구하고
기어서 갔습니다.
세포함 12000원.
무제한.
첫접시
두번째 접시
세번째..
마지막은 못 찍었네요.
암튼 돌아올 때 몸이 더 안 좋아져서 고생했능…
맛은 있었습니다.
또 가고 싶네요.
소식을 듣고 몸 상태가 그지같음에도 불구하고
기어서 갔습니다.
세포함 12000원.
무제한.
첫접시
두번째 접시
세번째..
마지막은 못 찍었네요.
암튼 돌아올 때 몸이 더 안 좋아져서 고생했능…
맛은 있었습니다.
또 가고 싶네요.
으엌…사진도 달아요 ;ㅂ;
욕조에 쏟아넣고 들어가서 푸닥거리고 싶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