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봄에 일본에서 사 온
마리아주 프레르의 사쿠라 화이트 티입니다.
딱 5개 남은거 하나 업어왔네요.
흰색 껍데기.
흰색 케이스
잎사귀.
살짝 체리향 비슷하게 벚꽃 향이 납니다.
투척할 시럽.
왜 이런 시럽밖에 안파는지..ㅠㅠ
완성품.
원래 향이 그리 짙지 않은 차인지라
아이스로 만드니 충분히 우려냈는데도
많이 옅네요.
그래도 시원하게 벚꽃향을 즐길 수 있습니다.
날도 더운데 매일 좀 마셔야겠군요.
찻잎은 많고.
지난 봄에 일본에서 사 온
마리아주 프레르의 사쿠라 화이트 티입니다.
딱 5개 남은거 하나 업어왔네요.
흰색 껍데기.
흰색 케이스
잎사귀.
살짝 체리향 비슷하게 벚꽃 향이 납니다.
투척할 시럽.
왜 이런 시럽밖에 안파는지..ㅠㅠ
완성품.
원래 향이 그리 짙지 않은 차인지라
아이스로 만드니 충분히 우려냈는데도
많이 옅네요.
그래도 시원하게 벚꽃향을 즐길 수 있습니다.
날도 더운데 매일 좀 마셔야겠군요.
찻잎은 많고.
횽님집에 놀러가면 저 차 대접받을 수 있는건가요 츄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