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영화를 좋아하고, 1편도 재미있게 봤기에 모처럼 한국 들어온 김에 보러 갔습니다.
이병헌과 제타존스가 출연한다는 것도 한몫 했고…
내용누설은 바람직하지 못하니 줄거리 등은 넘어가고
볼만 했습니다. 액션영화에서 스토리와 인간관계의 개연성은
뭐 따지지 않기로 하고…
덧->샤롯데 처음 가 봤는데 안락하고 좋더군요.
음료 두 잔을 마실 수 있고 좌석도 편안하고 다른 사람들 신경 안 써도 되고…
단, 앞줄로 하면 많이 올려다보는 구도가 되기 샤롯데로 가시려면 가급적 뒤쪽 열을
선택하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