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새신 크리드 4도착…
물론 제건 아니고 조공물(?)입니다.
일하다가 예판시간 좀 놓쳐서 동동거리다가
개인쇼핑몰에서 좀 후발주자로 판매시작한 거 운좋게 구매했네요.
아는 사람 집으로 보내서 EMS로 중국까지 부쳐달라 했는데
세관에서 걸리지도 않고 부서지지도 않고 잘 왔습니다.
손곶아인 관계로 복잡한 컨트롤을 요하는 게임은 잘 못하는데..
이 게임은 저도 은근히 하고 싶더군요. 스토리 라인도 맘에 들고
주인공 옷도 이쁘고*ㅡ_ㅡ*
컨트롤 수행이라도 떠나야겠습니다ㅠㅠ
근데 번역이 3편에 이어 발번역이라는 말이…
/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