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해서 보내주기로 했던 모처에서
몇 주가 지나도록 연락이 없기에
할 수 없이 자비로 교보문고에서 구입.
(안주시면 일을 어찌 하라고 방치하십니까…ㅠ)
서브타이틀이 무려
‘나의 도시락을 보아 줘’
한때 세대를 평정했던 mr.모씨의 발언이 생각난다.
그리고 가격의 압박.
일서할인은 받았지만 그래도 아픈 가격인 건 변함이 없는데…
결론은 열심히 일하자.
덧->단편들의 타이틀이 무언가 게임 타이틀 패러디 같은데..
착각이려나…
구매해서 보내주기로 했던 모처에서
몇 주가 지나도록 연락이 없기에
할 수 없이 자비로 교보문고에서 구입.
(안주시면 일을 어찌 하라고 방치하십니까…ㅠ)
서브타이틀이 무려
‘나의 도시락을 보아 줘’
한때 세대를 평정했던 mr.모씨의 발언이 생각난다.
그리고 가격의 압박.
일서할인은 받았지만 그래도 아픈 가격인 건 변함이 없는데…
결론은 열심히 일하자.
덧->단편들의 타이틀이 무언가 게임 타이틀 패러디 같은데..
착각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