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것을 먹이고 싶은 어머니의 심정?

탁묘간 아들의 사료가 떨어졌다기에
(너무 많이 먹이시는 거 아닌지..
안그래도 운동량이 부족한데)
새로 샀습니다.

뭐가 좋은지 잘 몰라서 그냥 평을 듣고 저 혼자 열심히
성분을 비교해서
레오나르도 어쩌구 하는 걸 샀네요.
봉투의 아저씨가 참으로 느끼한…^^;;

같이 산 스킨 앤 코트 간식은
본사품절이라고 못 받고….

근데 제가 사는 곳은 덤을 꽤 많이 주는 것 같네요.
같이 가져다 줘야겠습니다.

그런데 인도어 켓용 다이어트 사료 뭐가 좋을까요?
잘 아시는 분은 조언 한마디라도 부탁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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