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혀를 빼물고 자는겨? 작성일자 2010년 08월 30일 글쓴이 jirago 언제봐도 푸짐합니다. 자는데 혀를 빼물고 자네요. 왜이러지.. 입에 넣어보고 싶은 앞발 저 땡그란 눈이 사랑스럽습니다. 귀없~~다 관련
우와 고자 목소리 처음들어보는데 뭔가 생김새와 다른? 가냘픈?ㅎㅎ 목소리 귀엽네요 ㅋㅋ 그나저나 예전부터 눈팅하며 느낀건데 고자는 다른고양이들에 비해서 눈동자가 굉장히 크고 특히 동공? 검은자?가 커가지고 뭔가 호기심가득해보이고 고양이눈같지않은것같아요 순해보인다해야하나 ㅋ 댓글달기 ↓
우와 고자 목소리 처음들어보는데 뭔가 생김새와 다른? 가냘픈?ㅎㅎ
목소리 귀엽네요 ㅋㅋ 그나저나 예전부터 눈팅하며 느낀건데
고자는 다른고양이들에 비해서 눈동자가 굉장히 크고 특히 동공? 검은자?가
커가지고 뭔가 호기심가득해보이고 고양이눈같지않은것같아요 순해보인다해야하나 ㅋ
정말 순합니다. 붙임성은 없지만..
집에 데려온거임? 아닌거 같긴 한게…
데려오고 싶음.
앞발과 땡그란눈은 고자의 챨진 매력 포인트 ㅇ_ㅇ)b
그리고 두터운 뱃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