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어정쩡하긴 했지만..
그래도 뭐 이것도 경험이다 싶어 다녀 왔습니다.
전경. 소공동 롯데호텔 3층.
상차림
전채: 맛 없음
스프: 맛 없음
스테이크: 맛 없음
디저트: 맛 없음
얼음조각.. 만져보고 싶었는데 차마 체면상…
받아온 식용유 세트. 어머니께 헌상
받아온 한방비누 세트 어머니께 헌상
받아온 진주 세트 어머니께 헌상
받아온 건강식품 세트 어머니께 진상
안 이쁜 다이어리. 내꺼.
음…
음식이 맛 없고 맥주가 카스 하이트만 나온 게 싫었군요.
고기…고기다….
맛은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