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을 쓰며 생긴 희한한 버릇이 두 가지 있습니다.
1. 쌍자음을 입력할 때 해당 자음을 두번 친다.
-워드나 한글로 쓸 때도 꼭 그렇게 되더군요.
근데 한글에서는 두 번 입력하면 자동적으로 쌍자음이 되는데
워드에서는 그게 안 되어 입력한 다음에 깨닫고
지웠다가 다시 쓰게 되네요.
2. 문장이 끝나면 스페이스를 두 번 입력한다.
…마침표? 안생겨요.
이것이 하이테크놀로지(?)의 부작용(?)이 아닌가…싶습니다.
아이폰을 쓰며 생긴 희한한 버릇이 두 가지 있습니다.
1. 쌍자음을 입력할 때 해당 자음을 두번 친다.
-워드나 한글로 쓸 때도 꼭 그렇게 되더군요.
근데 한글에서는 두 번 입력하면 자동적으로 쌍자음이 되는데
워드에서는 그게 안 되어 입력한 다음에 깨닫고
지웠다가 다시 쓰게 되네요.
2. 문장이 끝나면 스페이스를 두 번 입력한다.
…마침표? 안생겨요.
이것이 하이테크놀로지(?)의 부작용(?)이 아닌가…싶습니다.
쌍자음은 맥을 쓰면 쓰실수 있습니다. 더블 스페이스는 안되지만요;
전 맥이 아니라…ㅠㅜ
‘ㄱ’ 을 오래 누르고 있으면 ‘ㄱ’ , ‘ㄲ’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전 쉬프트 치기 귀찮아서 저렇게 해요 ^^. (쌍모음 쌍자음 다 가능 )
아 그렇군요! 미처 몰랐습니다.
전 안드로이드의 단모음 자판을 치다보니 키보드로도 꼭 ㅓㅓ나 ㅏㅏ같은걸 치게 됩니다.
ㅛ나ㅠ는 어디 있는지도 까먹었어요
아….ㅠㅠ
띄어쓰기 두번.. 완전 공감합니다. ㅎㅎ
이 버릇 좀 고쳐야 하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