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앙탈을 부리다 졸린지 얌젼해지네요.
눈도 반쯤 감겼다!!
이럴 때 발톱을 똑똑똑 깎아 줘야죠.
발톱 깎이니 눈을 조금 뜨는군요.
어..졸려. 빨리 끝내라.
뒷발도 톡톡톡
아 이 아줌마가 왜 이래..!?
다 깎고 똥꼬도 샥샥 닦은 후 눕혔습니다.
어..좋다…
불 못끄냐?
한참 앙탈을 부리다 졸린지 얌젼해지네요.
눈도 반쯤 감겼다!!
이럴 때 발톱을 똑똑똑 깎아 줘야죠.
발톱 깎이니 눈을 조금 뜨는군요.
어..졸려. 빨리 끝내라.
뒷발도 톡톡톡
아 이 아줌마가 왜 이래..!?
다 깎고 똥꼬도 샥샥 닦은 후 눕혔습니다.
어..좋다…
불 못끄냐?
으흐 ㅇ_ㅇ) 첫컷~ 졸려서 쓰러진다으아으아아아아아~ ㅋㄷㅋㄷ;;;;
졸리면 답없는 냥이들 너무 귀여워요~
고자는 정말 잘생겼어요. 저 귀염돋는 얼굴. ㅋㅋㅋㅋ
뱃살만 없으면 완전 좋은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