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전쟁에서 패배하고
중고장터에서나 구해볼까 했는데
문자오는 건 15만에 팝니다뿐.
빡쳐서 되팔이 주딩이에 돈을 쳐넣을 바에야
돈 더 주고 사도 북미판 사겠다!!!
는 의지로 걍 아마존에 주문했습니다.
생각보다 허술한 포장이어서(완충제실종)
놀랐지만 다행히도 파손 없이 잘 도착했네요.
한가지 새로 알게 된 사실은
EMS를 쓰면 중국 심양에 떨어져서 대련으로 오지만
DHL은 직통으로 대련으로 온다는 거…
뭘까..
(글쓴이는 판타지 차이나에 있슴다~)
여튼 영어공부 스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