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벌러덩… 작성일자 2011년 06월 08일 글쓴이 jirago 바닥과 너무 친한 고자입니다. 벌러덩~ 그러더니 룸을 차지하네요. 머리에도 땜빵이.. 요즘은 안아 주면 비교적 가만히 있습니다. 핥아주기도 하고.. 어쩜 저러구 잘꼬 다시 병원 갔다 온 고자. 지난번에는 얌전히 치료 잘 받더니 이번에는 버둥거리다가 제 얼굴에 일차선 도로를 냈네요. 그래그래 버둥거려도 좋으니 낫기만 해라.. 귀여운 먼치킨 애기 관련
언능 땜빵이 사라지고 쾌차하길 기원해욥 ㅇㅅㅇ)/
늘 감사합니다~
고자도 저도 힘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