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묘 맡긴 지 벌써 1달이 넘었지만 아직도
좀 겉도는 듯한 느낌의 아들입니다.
지난주에는 데리고 둥기둥기 해 주고 있었더니
옆테이블의 아주머니와 따님께서
귀엽다 귀엽다 하시며 쓰다듬어 주시고 했습니다.
근데 남자가 만질 때처럼 사시나무 떨듯 떨고 그러지는 않네요.
그건 없어도 너도 남자란 말이냐!!!
탁묘 맡긴 지 벌써 1달이 넘었지만 아직도
좀 겉도는 듯한 느낌의 아들입니다.
지난주에는 데리고 둥기둥기 해 주고 있었더니
옆테이블의 아주머니와 따님께서
귀엽다 귀엽다 하시며 쓰다듬어 주시고 했습니다.
근데 남자가 만질 때처럼 사시나무 떨듯 떨고 그러지는 않네요.
그건 없어도 너도 남자란 말이냐!!!
그말인즉슨…. 주1회 방문하실때 따라가서 앗 이묘가 사진으로만 보던 고자님!!! *-㉦-)!!!
해봤자 사시나무 떨듯이 떠신다는거로군요 ㅠㅛㅠ
요즘은 떨지는 않고 그냥 눈을 피합니다…ㅠㅜ
커헉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