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작성일자 2012년 11월 08일 글쓴이 jirago 내새끼 사진들.. 떨어져 지내니까 너무 힘드네요… 막샷은 고쟈군의 동거묘들… 양손에 꽃이로구나 고쟈야. 이참에 여자애랑 좀 놀려무나,… 예전엔 남자애들이랑만 비비고 살았잖니.. 빨리 보고 싶네요…. *3,4,5번 사진은 고양이호텔 캐럿(석촌점)의 스탭분이 찍어주셨습니다! 너무 잘 돌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관련
오우 ㅇ_ㅇ)b 오랜만에 사진을 봐도 하앜 모드인데 집사님은 더욱 보고싶으시겠어요!!!!!!
야생의 고자(?)가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