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지오캣 탁묘 간 이후 처음으로
오늘은 바깥에 나와 절 맞아주었습니다>.<
우물거리면서도 여기저기 쑤시고 다니는 게
기특하기도 하고요.
얘 위해서 빨리 자리를 잡아야 하는데..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그런데 더워서 그런지 심기가 편해서 그런지
오늘은 그냥 누워서 뒹굴더란…
움직여라 이눔아!!
아마도 지오캣 탁묘 간 이후 처음으로
오늘은 바깥에 나와 절 맞아주었습니다>.<
우물거리면서도 여기저기 쑤시고 다니는 게
기특하기도 하고요.
얘 위해서 빨리 자리를 잡아야 하는데..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그런데 더워서 그런지 심기가 편해서 그런지
오늘은 그냥 누워서 뒹굴더란…
움직여라 이눔아!!
ㅋ_ㅋ 그래도 귀엽잖아욥~
난중에 한 번 보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