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진~다~ 작성일자 2010년 07월 18일 글쓴이 jirago 아마도 지오캣 탁묘 간 이후 처음으로 오늘은 바깥에 나와 절 맞아주었습니다>.< 우물거리면서도 여기저기 쑤시고 다니는 게 기특하기도 하고요. 얘 위해서 빨리 자리를 잡아야 하는데..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그런데 더워서 그런지 심기가 편해서 그런지 오늘은 그냥 누워서 뒹굴더란… 움직여라 이눔아!! 관련
ㅋ_ㅋ 그래도 귀엽잖아욥~
난중에 한 번 보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