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지오캣에서 고자+잡다한 사진 작성일자 2010년 05월 27일 글쓴이 jirago 지난번에 올리고 남은 거 뒤지다귀여운 게 나와서 올립니다. 처음 보는 남자분이 자기네 집 냥이랑 닮았다며안아봐도 되냐고 하셔서 넘겨 드렸더니 얌전히 앵겨있네요..겁에 질린 것뿐인가..? 알수없는 귀여운 표정 희한한 포즈로 자던 냥이(의 발 한쪽과 꼬리 얘는 고자에 흥미가 있는지 데리고 나올 때마다 와서 얼쩡거리네요. 눈치 힐끔… 관련
오 @_@)?! 고자의 친구?!!!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ㅠㅠ
밸리타고 놀러왔어요. 고양이가 너무 귀여워요! >_<
수컷인가요?
수컷이지만 그는 자손을 남길 수 없는 몸..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