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고양이여 깨구락지여.. 작성일자 2011년 08월 29일 글쓴이 jirago 아… 2주 연짱으로 시험을 보니 영 몸이 피곤하네요. 그래도 전 고자를 보러 갑니다. 낼름낼름 냥이들은 입 부분이 너무 귀여운 거 같아요 쓰다듬어 주니 좋은지 벌러덩.. 핥아도 줍니다. 혀는 까끌까끌하죠. 씨익~ 사료를 노리는 고자의 눈빛… 여기도 누워 보고.. 벌러덩. …저러고 대략 몇 초 있더군요. 불편에 보이기에 뒤집어 줬습니다만… 편했던 걸까요..? 관련
고양이들은 저렇게 벌러덩~하고 있어도 불편해 하지 않고 몇시간을 있더군요..-ㅅ-
매가 먹이를 노리는 듯한 느낌의 눈빛으로 사료를 바라보는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