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에 한번, 아들 얼굴 보러가기. 작성일자 2010년 04월 25일 글쓴이 jirago 지금은 사정이 있어 이산가족이 된 사랑하는 아들! 아직도 적응을 못하고 플로어로 데리고 나오면 바들바들… 엄마가 너무 감싸고 키워서 그런가봅니다! 비행기 태워 와서 바깥에 버려두니 영 마음이 편치 않네요. 일주일에 한두번은 고자 꿈을 꾸고 울면서 일어납니다. 가능한 한 빨리 자립을 해서 예전처럼 데리고 살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관련
헉 @_@b 귀엽군요!!! 특히 3번사진 미묘하게 흔들리지만 않았으면 완벽한 살곰(?)사진이겠지만…4,5,6번째 사진으로 충분히 살곰사진이라 말씀드리릴게요 ; ㅁ;b
살곰이면 곰을 죽일 수 있다는 말인가요>.<?
네 @_@)!!! 귀여워서 집중해서 보다가 다른일로 죽어도 모를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