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에 한번, 아들 얼굴 보러가기.

지금은 사정이 있어 이산가족이 된
사랑하는 아들!
아직도 적응을 못하고 플로어로 데리고 나오면
바들바들…
엄마가 너무 감싸고 키워서 그런가봅니다!

비행기 태워 와서 바깥에 버려두니 영 마음이 편치 않네요.
일주일에 한두번은 고자 꿈을 꾸고 울면서 일어납니다.
가능한 한 빨리 자립을 해서
예전처럼 데리고 살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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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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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에 한번, 아들 얼굴 보러가기.”에 대한 3개의 생각

  1. 헉 @_@b 귀엽군요!!! 특히 3번사진 미묘하게 흔들리지만 않았으면 완벽한 살곰(?)사진이겠지만…4,5,6번째 사진으로 충분히 살곰사진이라 말씀드리릴게요 ; ㅁ;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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