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삼국지-명장 관우를 보게 되었습니다.
뭐 견자단 팬이라 보고 싶었기도 했지만 본 후의 느낌은
……??
딱 이런 느낌이군요.
제가 생각이 짧아서 그런 건지도 모르겠지만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 스토리인지도 잘 모르겠고..
액션신도 살짝 기대 이하였습니다.
뭐 그래도 간만에 견자단 봤다는 걸로 만족.
아 맞다…그리고 수염과 머리가 너무 붙인 티가 나서 좀 웃기더군요…
우연히 삼국지-명장 관우를 보게 되었습니다.
뭐 견자단 팬이라 보고 싶었기도 했지만 본 후의 느낌은
……??
딱 이런 느낌이군요.
제가 생각이 짧아서 그런 건지도 모르겠지만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 스토리인지도 잘 모르겠고..
액션신도 살짝 기대 이하였습니다.
뭐 그래도 간만에 견자단 봤다는 걸로 만족.
아 맞다…그리고 수염과 머리가 너무 붙인 티가 나서 좀 웃기더군요…
ㅎ 맞아요 액션씬이 예전 살파랑이나 음…. 용호문같은 작품에 비해 뭐랄까…… 2%부족한 느낌?! 이런거 있더라구요ㅎㅎ 하지만…. 누가뭐래도 역시 여전히 멋진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