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과 너무 친한 고자입니다.
벌러덩~
그러더니 룸을 차지하네요.
머리에도 땜빵이..
요즘은 안아 주면 비교적 가만히 있습니다.
핥아주기도 하고..
어쩜 저러구 잘꼬
다시 병원 갔다 온 고자.
지난번에는 얌전히 치료 잘 받더니 이번에는 버둥거리다가 제 얼굴에 일차선 도로를 냈네요.
그래그래 버둥거려도 좋으니 낫기만 해라..
귀여운 먼치킨 애기
바닥과 너무 친한 고자입니다.
벌러덩~
그러더니 룸을 차지하네요.
머리에도 땜빵이..
요즘은 안아 주면 비교적 가만히 있습니다.
핥아주기도 하고..
어쩜 저러구 잘꼬
다시 병원 갔다 온 고자.
지난번에는 얌전히 치료 잘 받더니 이번에는 버둥거리다가 제 얼굴에 일차선 도로를 냈네요.
그래그래 버둥거려도 좋으니 낫기만 해라..
귀여운 먼치킨 애기
언능 땜빵이 사라지고 쾌차하길 기원해욥 ㅇㅅㅇ)/
늘 감사합니다~
고자도 저도 힘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