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고양이여 깨구락지여..

아…
2주 연짱으로 시험을 보니

영 몸이 피곤하네요.

그래도 전 고자를 보러 갑니다.

낼름낼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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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들은 입 부분이 너무 귀여운 거 같아요

쓰다듬어 주니 좋은지 벌러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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핥아도 줍니다.
혀는 까끌까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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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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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를 노리는 고자의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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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누워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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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러덩.

…저러고 대략 몇 초 있더군요.

불편에 보이기에 뒤집어 줬습니다만…
편했던 걸까요..?

이게 고양이여 깨구락지여..”에 대한 2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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