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염색한 개.
멀리서 봤을 때는 정말 팬더인 줄 알았습니다.
멀리서 봤을 때는 정말 팬더인 줄 알았습니다.
같은 엘리베이터 타서 광속으로 쓰다듬기…
애가 좀 둔한지 머리가 나쁜지 노환인지 뭔지
어리버리하고 뒤뚱거리고 말을 제대로 못 듣더군요.
같은 아파트 사는 개미용사 아즈씨(아마도..? 말이 안 통하니..)네 강아지 같습니다.
어리버리하고 뒤뚱거리고 말을 제대로 못 듣더군요.
같은 아파트 사는 개미용사 아즈씨(아마도..? 말이 안 통하니..)네 강아지 같습니다.
사진으로만 보던 대륙의 팬더개를 직접 보다니…
역시 대륙에 있구나 하는 실감이 드네요..
페…페이크견인가요 ㄷ ㄷ
고자는 잘 지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