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새끼 사진들..
떨어져 지내니까 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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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샷은 고쟈군의 동거묘들…
양손에 꽃이로구나 고쟈야.
이참에 여자애랑 좀 놀려무나,…
예전엔 남자애들이랑만 비비고 살았잖니..

빨리 보고 싶네요….

*3,4,5번 사진은 고양이호텔 캐럿(석촌점)의
스탭분이 찍어주셨습니다!
너무 잘 돌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에 대한 2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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