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능욕wer! 작성일자 2011년 03월 10일 글쓴이 jirago 고자는 좀 잘생겼습니다. 에헴! 얼짱각도!! 근데 현실은 디룩디룩… 어찌 저리 배만 디룩디룩한지 모르겠습니다. 턱밑 찌꺼기 제거해 주신다고 직원분이 캐치! 이러지마~~라는 것 같네요. 꾸에에~ 고쟈살려~~ 요녀석은 하마. 귀엽습니다. 늘 느끼는 거지만 아이 동반 부모님들은 아이들을 단속해 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지난번에는 자는 냥이 얼굴을 두 손으로 잡고 들어올리는 만행을 저지르는 초딩을 목격.. 관련
디룩디룩해도 ㅇㅇ) 고자는 나름의 느낌이 있어요 ㅇㅇ)b
그는 중후(?)한 좋은 고양이였습니다.
…
고자는 성격탓인지도 모르겠군요.
살찌는게…